엑스타 슈퍼챌린지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확대와 아마추어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3번째 시즌을 맞이하였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는 ㈜슈퍼레이스에서
주관하며 챔피언십 대회운영과 기준에 맞춰 차별화된 아마추어 레이싱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선수들은 자신들의 차에 안전장치만 구비하면 대한민국 모든 서킷에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아마추어 레이싱답게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는 참가자들을 위해 편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뿐만 아니라 서킷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두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행사를 만든다. 참가자들에게는 드라이빙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경기장에서 무료정비를 할 수 있으며 프로리그의 현직
드라이버들에게 서킷 공략에 대한 조언도 구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즐기고 참가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슈퍼챌린지는 타겟트라이얼, 타임트라이얼, 스프린트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때문에 드라이빙을
즐기는 참가자들이 자신에 맞게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