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레이서들의 꿈을 담은 3.908km
스피드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에 대한 고민이 탄생시킨 인제스피디움 서킷은 선수와 관객 모두에게 만족을 드립니다.
속도와 모험을 사랑하는 모든 레이서들의 꿈, 국제대회가 개최되는 3.908km 서킷에서 일반인도 안전하게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F1 그랑프리의 감동에
한 발 다가서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1시간대, 전국은 당일코스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인제스피디움 서킷
이제 F1그랑프리를 향한 꿈과 레이싱을 갈망하는 국민의 염원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세계적 수준의 레이싱을
즐기는 국제규격
상설경기장 (FIA Grade2)
- 전세계 각지에 20여개 서킷을 디자인한 경험을 살려 세계적인 서킷 디자이너 'Alan Wilson'이 설계한 명품 서킷
인제스피디움은 국제자동차 연맹의 트랙품질과 안정성 등 국제규격을 준수하여 시공 되었습니다.
이제 인제스피디움에서 다양한 국제 대회와 국내 레이싱 문화의 발전을 직접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레이서를 위한 고민,
다이나믹 레이싱
- 레이싱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코스입니다.
강원도 인제의 산악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3.908km, 폭 13~15m 서킷에는
19개의 다양한 코너와 40m의 고저차를 이용한 다이나믹 업다운 구간을 적절히 배치되어
다양한 재미와 역동성을 체함할 수 있습니다.
- 640 미터의 최대 직선 구간
- 표고차 40m, 오르막 12도, 내리막 9도로 FIA 규정을 만족시킨 업다운 트랙
- 19개의 좌, 우, 고속, 저속, 내리막, 오르막의 다양한 코너의 조합
- 수, 초원, 황무지 , 호텔, 콘도, 관중석 등 다양한 통과 구간
- 모두의 만족을 위한
첨단 운영 시스템
- 일반 이용자부터 세계적인 레이서들까지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서킷에 어울리는 첨단 운영 시스템을 준비했습니다.
첨단 제어 시스템은 "모두의 만족"을 모토로 경기 진행은 물론 관람편의, 미디어센터 지원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배려해 설계되었습니다.
- 국내 최초의 도입된
디지플래그(Digi-Flag)
시스템
- 디지플래그 시스템은 연습이나 경기 중 진행상황을 중앙통제실에서 실시간으로 자동제어할 수 있어
빠른 경기진행과 효율 적인 트랙 우영을 선보입니다.
최대 7만명에 이르는 관람객을 입구에서부터 개별적으로 인식해
예상되는 문제는 물론이고 안전한 경기운영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서킷
- 인제스피디움의 서킷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기준을 적용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트랙 전구간에 걸쳐 설치된 국제규격의 안전 시설물은 드라이버와 관객 모두를 보호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또한 고저차를 감안해 트랙과 배리어 사이에 충분한 안전지대를 설치해 전문 레이서는 물론 일반인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게 합니다.
물론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대학병원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응급센터와
국내최초로 도입된 차량 자동 위치 인식 시스템은 위급 상황 시 어느 곳보다 빠른 대처가 가능하게 합니다.
- 서킷 배치도